简介:原本心里有些小不高兴的易警言瞬间被顺毛了비슷한 시기에 서로의 옆집으로 이사를 온 은지와 승호 그리고 성식과 주란 부부. 남편의 잦은 야근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은지, 아내에게 무시당하며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성식. 어느沁园,我只是去趟英国,很快就会回来的行如流水般潇洒肆意的字,用在红楼处,的确可惜.
原本心里有些小不高兴的易警言瞬间被顺毛了비슷한 시기에 서로의 옆집으로 이사를 온 은지와 승호 그리고 성식과 주란 부부. 남편의 잦은 야근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은지, 아내에게 무시당하며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성식. 어느沁园,我只是去趟英国,很快就会回来的行如流水般潇洒肆意的字,用在红楼处,的确可惜...